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이벤트 (문단 편집) === 아이돌 세션 === 2013년 4월 16일 새로이 추가된 이벤트. 큰 틀은 아이돌 프로듀스+아이돌 서바이벌이고 여기다가 아이돌 강화합숙과 라이브 투어 이벤트 룰을 버무렸다고 보면 되겠다. 한마디로 스태드리와 에너드리 모두를 대량으로 필요로 하는 '''궁극의 [[현질]] 이벤트.''' 구성은 아이돌 프로듀스처럼 스태미너를 써서(스태드리) 아이돌을 지도하다보면 임의로 라이브 트라이얼과 액션 이벤트(이벤트 전용 과금 아이템)가 뜬다. 라이브 트라이얼은 각자 레벨1, 레벨2, 레벨3 아이돌과 만나서 배틀(에너드리)을 하는 것이다. 서바이벌처럼 공격 코스트를 이용하나 라이브 투어처럼 수비 수치가 있다. 즉 화면에 뜨는 예상 공격력을 믿지 말란 소리. 예상 공격력만 믿고 프로덕션 멤버를 부르지 않았다간 몇천 남기고 잡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그런데 서바이벌처럼 머니를 이용해 다시 부를 수도 없다. 라이브 트라이얼에서 아이돌을 격파하면 몇 안되는 포인트(레벨3을 격파해도 극히 적다)를 받고 액션 이벤트 피버 상태로 돌입한다. 레벨1은 1분, 레벨2는 3분 레벨3은 10분. 이 피버는 액션 이벤트 확률을 높여주면서 해당 피버 타임동안 절대로 라이브 트라이얼이 나오지 않게 해준다. 즉 기본 구조는 라이브 트라이얼로 해당 아이돌을 격파해서 피버 타임으로 돌입하고 프로듀스와 같은 구조의 액션 이벤트만 계속 불러서 아이돌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다. 서바이벌 이벤트를 대신해서 나왔는데 평은 좋지 않다. 플래시로 만든 액션 이벤트는 호평이었지만 두 이벤트를 억지로 합치느라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엉성했다. 중간에 보상이 후한 컴백 이벤트를 하면서 이벤트를 하지 않고 3일간 잠수를 타는 유저들이 속출했으며 컴백 이벤트를 하느라 3일을 쉰 유저들도 2만등 안에 들기 쉬울 정도로 참여율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아이돌 프로듀스 이벤트 → 프로덕션 매치 페스티벌 뒤에 또 다시 아이돌 프로듀스 이벤트가 나온 셈이라 아이돌 프로듀스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돈이 되는 아이돌 프로듀스를 또 하고 싶어서 이름만 바꿔서 일주일만에 다시했다는 악평도 들었다. [[타다 리이나]]와 [[키무라 나츠키]]를 보상으로 걸고 딱 한번 열렸고 다시는 열지 않고 있다. 등골을 뽑아먹느라 강철멘탈이 된 운영진도 못 버틸 정도로 욕을 어지간히도 많이 먹은 모양. 이렇게 까이는 이벤트 세부 내용을 제외하면 새로운 아기자기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영업 UI, 일러스트가 서로 붙이면 이어지는 카드[* 원래는 기존 765본가 판권 일러를 잘라서 재탕해 만든 배포 SR카드에서나 볼 수 있던 것이었다.] 등 비주얼적으론 새로운 시도가 많았다. 전자의 요소는 신 영업 시스템으로 설정에서 구/신 시스템을 선택하는 식으로 도입되었고 후자도 가끔 나오고 있다. ...가챠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